[버거킹 꿀팁 추천메뉴] 버거킹 경력 총 6년! 버거킹 추천메뉴와 꿀팁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봉봉이에요~
여려분 곧 크리스마스입니다.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연말연시 잘 보내고 계신가요?
봉봉이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버거킹 입니다.
버거킹 햄버거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현직자들과 만나 인터뷰를 하며
버거킹 제품에 대해 추천드리고
주문 시, 꿀팁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봉봉이 : 안녕하세요.
오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버거킹에 근무하신지는 얼마나 되셨습니까?
현직자 : 각각 4년 / 2년 정도 되었습니다.
봉봉이 : 버거킹 메뉴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메뉴가 있으신가요 ?
현직자 : 버거킹 메뉴 중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3가지 입니다.
저는 요즘 신제품인 더블 화이트 갈릭버거와,
버거킹의 스테디 셀러인 와퍼의 업그레이드 버전 스테커4
그리고 가성비 갑인 불고기 몬스터 제품입니다.
봉봉이 : 왜 그제품을 추천하시는지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현직자 : 더블 화이트 갈릭버거는
크리미한 소스를 마늘갈릭칩이 잡아주면서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이 신제품 중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스테커 라인은 와퍼에서 페티랑 치즈만 추가되는 제품인데
스테커 2는 페티 2장 치즈 4장
스테커 3는 페티 3장 치즈 6장
스테커 4는 페티 4장 치즈 8장으로 된 제품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이나, 직원들도 가격으로 부담되어 스테커 4는 잘 못 먹습니다.
저희가 처음 스테커 나왔을 때
저걸 어떻게 먹냐 느끼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실제로 만들어서 먹어보니
전혀 느끼하지 않고 맛있더라고요.
고기가 추가되고 치즈가 추가될 때마다 더더 맛있더라고요.
스테커 처음 나왔을 때 빨리 사라질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지속되는 인기로
계속 버티고 있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사실 더블 화이트 갈릭이나, 스태커는 가격대가 좀 나가요.
저렴한 라인에서 가성비 좋은데 양도 배부른건
아무래도 불고기 몬스터 제품입니다.
예를 들어 콰트로치즈주니어와
불고기몬스터의 가격 차이는 별로 안 나는데,
들어가는 양은 제가 봤을 때 2배는 됩니다. 같은 값이면 불몬을 먹는다 라는 게 알바생들의 이야기입니다.
소고기 닭고기 패티 둘다 들어가고 소스도 둘다 들어가고
거기다 치즈까지 다 있으니 작은 몬스터와퍼 같은 느낌이랄까요?
봉봉이 : 버거킹에서 주문할때 팁은 없나요?
현직자 : 버거킹에서 주문하실때 버거킹은 have it your way 내맘대로 만들어 먹는다라는 슬로건이 있습니다.
즉 더 추가하고 싶은 재료를 넣을수 있는데,
1개 는 무료입니다. 그중 가장 가성비 갑은 양상추 입니다.
아무래도 양상추가 풍성하면 햄버거의 퀄리티가 높아집니다.
토마토는 1개 추가할수 있고, 양파는 1~2개 더 추가되는데
아무래도 양상추는 양을 측정하기 어렵기에 조금 넉넉히 주게 되는데
양상추 추가를 무료로 이용하신다면,
햄버거의 퀄리티를 높일수 있습니다.
봉봉이 : 더 다른 맛있는건 없나요?
현직자 : 다른제품들도 다 맛있습니다.
저는 치즈프라이가 정말 맛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감자튀김에 치즈와 치즈소스를 올려서 전자렌지에 데워주는 메뉴인데요. 참 맛있습니다!!
봉봉이 :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버거킹에 가실 때 신제품 더블 화이트 갈릭버거나
스태커 라인 한번 드셔보세요.
봉봉이도 어서 맛보고 싶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