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수업1 [책소개] 상처 입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 상처 입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봉봉이입니다. 여러분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요즘 내 마음을 잘 돌보고 싶은 생각이 많습니다. 내 마음과 내면이 강해지면, 세상이 나를 아프게 해도 덤덤하게 그대로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인지, 나 자신이 약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내 마음을 관찰하고 내면을 강하게 하여 세상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싶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입니다. 그중 ' 상처 입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 소개합니다. "상처 입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때로는 마음속의 나와 대화하는 것이 타인과 대화하는 것보다 더 어려울 때가 있다. 내마음속에서는 아직 이런 목소리가 들려온다. "왜.. 2023.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