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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책

[책소개] 상처 입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 )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3.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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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봉봉이입니다. 

 

여러분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요즘 

내 마음을 

잘 돌보고 싶은

생각이 많습니다. 

 

내 마음과 

내면이 강해지면,

 

세상이 나를

아프게 해도

덤덤하게

그대로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햇살이 가득한 들판

 

세상이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인지,

나 자신이 약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내 마음을 관찰하고 

내면을 강하게 하여

세상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싶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입니다. 

 

그중 

' 상처 입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

소개합니다.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상처 입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때로는 마음속의

나와 대화하는 것이

타인과 대화하는 것보다

더 어려울 때가 있다.

 

내마음속에서는

아직 이런 목소리가 들려온다.


"왜 이것밖에 안 되는 거니?
이게 네 재능의 한계야?
이게 네 최선이야?"
...

 

콤플렉스가 있던 자리를

어루만져주는

마음챙김 훈련은

의외로 간단하다.

 

햇살 가득한 오후 강아지와 함께

 

마치 밤하늘의

별자리처럼

우리 마음속에

포진해 있는

콤플렉스의 지형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외모나 사회적 지위,

학벌이나 재산,

인기나 명예 등

수많은 콤플렉스의

항목들은

우리 마음속에서

일종의 콤플렉스의 별자리'를

그리고 있다.


마치 혈자리를

포착해 침을 놓는 의사처럼,

환부를 어루만지는

마음으로

나의 결핍이

괴롭히는 부분을 찾아

이렇게 말해주면 어떨까.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동자


너는 그 모든 결핍에도 불구하고,

있는 그대로 소중하고,

아름답고 눈부시다고.


그 많은 콤플렉스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큰 탈 없이 버텨온

너 자신이 기특하다고...


너무 많은 콤플렉스에

찌들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잊어버린 자신의

어깨를 꼭 안아주는

오늘이 되었으면 한다.



당신은 당신의 장점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결점을 껴안은

오늘도 용감하게

이 세상을 버텨냈기에

더욱 아름다운 존재다.


콤플렉스가 놓여 있는 자리,
그곳은 아픔이 꿈틀거리는

장소만이 아니라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는 장소,

삶의 전환점이 시작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수업 365중에서' 

 

모두가 나를 안아주고 나도 안아준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7가지 틀

(심리학, 독서, 일상, 사람, 영화, 그림, 대화)을

통해

하루에 한 장씩 

심리학의 세계를 여행하며,

나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짧지만 따뜻한 심리 수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내 안의 진짜 나를 만나

이해가 시작되고

그때

진정한 마음의 치유가 시작됩니다. 

 

건강하게 사람과 

관계를 맺고

과거의 고통을 이겨내고 

마음의 힘을 얻을 수 

있는

심리 수업책입니다. 

 

여러분들께 좋은 책을 

소개해드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동안

내 마음을 치유받고 있기에

 

제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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